영동와인 해외시장 개척 토대, 영동와인 명품화·세계화 작업 착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와인 1번지, 충북 영동와인의 세계화가 빨라지고 있다.

17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와인연구회와 계명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국내 와인산업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