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시설 탐방, 브이로그 제작·홍보, 봉사활동 등 프로젝트 수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5월부터 11월까지 연제구지역 초·중·고등학교 희망학생 36명으로 구성된 학생 협의체인 ‘제2기 연제 학생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연제 학생네트워크’는 연제구 학생들이 모여 지역의 문제를 발굴,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학생자치협의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