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으로 창업·창직에 대한 기대감 커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김태호) 화성자유학년제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총 10회 차에 거쳐 메타버스를 활용한 화성형 창업·창직 프로젝트 '우리마을 미래소환'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마을 미래소환'은 지난 4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주관한 ‘2022년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