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밀키트 전문업체 ‘굿푸드’와 5월 초 사업계약 체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지하철 역사 상가에 밀키트 전문점이 생긴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밀키트 전문브랜드 ‘원셰프의 행복식탁’ 굿푸드(대표 박형빈)를 선정, 5월 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자로 낙찰된 ‘굿푸드’는 밀키트전문점 ‘원셰프의 행복식탁’ 브랜드로 현재 42개 이상의 밀키트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