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 향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시민안전실 소속 전직원들이 5월 17일부터 20일까지(4일간) 중부소방서 119안전체험장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분야 종사자인 시민안전실 직원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가족과 동료, 시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