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원 규모 … 비엔케이벤처투자(주) 운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 경상남도, 한국모태펀드, 한국수자원공사가 협력하여 조성한 ‘동남권 지역뉴딜 벤처펀드’가 1호 자(子)펀드 결성을 시작으로 울산‧경남의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울산시는 5월 17일 비엔케이벤처투자㈜가 ‘동남권 지역뉴딜 벤처펀드’의 1호 자(子)펀드인 ‘비엔케이 동남권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결성하고, 지역의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중점 투자를 개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