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여성 등의 경제활동 참여 동기부여 및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부산지역 6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예방 프로젝트 '다시 날자!'를 추진하고, 이를 통한 여성 경력단절 예방과 경제활동 촉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된 경력단절예방 프로젝트는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지원을 위한 사업과 센터의 지원으로 취·창업에 성공한 사례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경력단절 여성 등에게 경제활동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