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오전 10시, 시청·시설관리공단·간현관광지 번영회 등 80여 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연일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는 원주의 명품 ‘간현관광지’가 봄을 맞아 민·관 합동으로 깨끗하게 단장했다.

원주시는 5월 16일 오전 10시 시청(관광정책과, 관광개발과), 원주시 시설관리공단, 간현관광지 번영회 등 80여 명과 함께 간현관광지 휴장 일에 맞춰 환경정비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