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기술 및 자연조건 바탕으로 상품성 매우 뛰어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농협이 지난 16일부터 예산농협경제종합센터 내에서 방울토마토 선별작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예산농협은 지난 2016년 방울토마토공선출하회를 조직해 현재 농가 32명이 5.2㏊를 경작하고 있으며, 올해는 2월에 정식해 5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수확할 예정이고 하반기에는 8월에 정식해 10월부터 11월까지 수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