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대방종합사회복지관 3층 ‘감성공감제작소’ 1인 가구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관내 혼자 사는 청년, 어르신 등이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1인 가구를 위한 소통 공간 ‘씽글벙글 사랑방’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관내 1인 가구 이용 거점지인 대방종합사회복지관 내 유휴공간을 1인 가구의 휴식, 만남 등 다목적 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서울시 1인 가구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