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및 방재시설과 수해취약지역‧시설물 점검, 모의훈련 및 현장실습 등으로 안전 확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풍수해 대비에 총력을 다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안전한 도시 동작구 건설을 위한 2022년 풍수해대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의 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집중 상황관리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