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 및 신종 변이 대비…비상근무체제 유지하고 식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2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집중호우와 함께 감염병, 식중독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요인에 대비하기 위함으로 ▲보건 ▲폭염 ▲수방 ▲안전 4대 분야에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