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로 만나는 '에너지마루 한마당' 등 특화 프로그램 신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잠정 중단되었던 기후변화‧신재생에너지 현장체험 교육의 장인 ‘능골근린공원 에너지마루’를 지난달 18일부터 정상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주민의 인식 변화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에너지마루’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