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재해위험지역 피해 예방을 위해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비 12억5천만 원(국·도비 포함)을 투입해 재해위험지구 1개소(도계 흥전리 절골지구), 급경사지 3개소(정하2, 정하4, 정하나릿골 지구)에 변위 계측기, 계측정보 수집장치, 전광판, 관제 모니터링 및 제어시스템 등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재해위험지역 피해 예방을 위해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비 12억5천만 원(국·도비 포함)을 투입해 재해위험지구 1개소(도계 흥전리 절골지구), 급경사지 3개소(정하2, 정하4, 정하나릿골 지구)에 변위 계측기, 계측정보 수집장치, 전광판, 관제 모니터링 및 제어시스템 등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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