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합천군과 합천유통은 16일 합천유통에서 2022년산 조생종 햇양파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갖고 본격적인 올해 양파 수출의 첫단추를 꿰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수출 선적식에는 이선기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신재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순정 농업유통과장, 이재숙 농업지도과장, 장문철 합천유통(주) 대표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