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 보건소는 5월부터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안심식당’을 모집한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매일 소독 2회 이상 등 4가지 실천 조건을 갖춘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음식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