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대표 정성권)이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조1466억원, 영업이익 1769억원, 당기순이익 364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6.4% 증가했고,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은 흑자전환했다.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국제선 여객 운영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화물 사업 호조가 이어져 영업이익은 최근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고,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아시아나항공 (대표 정성권)이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조1466억원, 영업이익 1769억원, 당기순이익 364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6.4% 증가했고,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은 흑자전환했다.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국제선 여객 운영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화물 사업 호조가 이어져 영업이익은 최근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고,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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