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대표이사 김은수)이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16일부터 1주일간 우주를 테마로 명품시계와 보석을 선보이는 ‘익스플로링 더 유니버스(EXPLORING THE UNVERSE/우주로의 탐험)’ 전시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 스터피스존 전시 메인 이미지컷. [사진=갤러리아]

이번 전시는 ‘우주’를 테마로 별, 은하수, 달 등을 모티브하여 디자인되거나 의미를 담은 명품시계와 보석들을 명품관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이스트 지하1층)에 대규모로 전시하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