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까지 청소년에게 성인만화, 담배·주류 판매 행위 등 집중 단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는 가정의 달을 맞아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도내 학교·학원가 주변 유해환경업소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계도 활동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 등 탈선행위를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