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뿌리썩음병 피해 예방을 위한 도내 연간 600점 토양·시료 진단 서비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가 ‘인삼 뿌리썩음병 원인균 진단 및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며 농가에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인삼 뿌리썩음병’ 진단, 컨설팅은 토양에 장기간 생존하는 원인균 밀도를 사전에 진단해 인삼밭 선정과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용적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