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중구가 생계형 서민체납자의 경제 회생을 돕기 위해 복지 서비스와 연계한 세제 지원에 나섰다.
구는 체납액 100만원 이상을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도록 납부하지 않은 중구 거주 65세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이달 초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그 중 생계형 서민체납자로 분류된 106명(체납액 448백만원)에게 복지지원안내문을 발송하고 전화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중구가 생계형 서민체납자의 경제 회생을 돕기 위해 복지 서비스와 연계한 세제 지원에 나섰다.
구는 체납액 100만원 이상을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도록 납부하지 않은 중구 거주 65세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이달 초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그 중 생계형 서민체납자로 분류된 106명(체납액 448백만원)에게 복지지원안내문을 발송하고 전화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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