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12일 14시부터 1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5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두릅 재배기술 교육을 외서농협농산물유통센터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했다.
상주시는 봄철 나무순채의 대표적인 두릅, 엄나무, 오가피, 참죽을 ‘햇순나물’로 브랜드화하여 상주지역 봄나물로 널리 홍보하고 있다. 이 4가지 품목 중 특히 두릅은 입맛을 사로잡는 봄나물로 알려져 있으며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품목 중에 하나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12일 14시부터 1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5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두릅 재배기술 교육을 외서농협농산물유통센터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했다.
상주시는 봄철 나무순채의 대표적인 두릅, 엄나무, 오가피, 참죽을 ‘햇순나물’로 브랜드화하여 상주지역 봄나물로 널리 홍보하고 있다. 이 4가지 품목 중 특히 두릅은 입맛을 사로잡는 봄나물로 알려져 있으며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품목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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