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와 협력, 범죄 예방 IoT장비 설치와 2년치 통신비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은평구가 미혼모·한부모 가정 대상으로 범죄예방 사물인터넷(IoT) 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펜데믹 영향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가정 내 생활 안전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혼모와 한부모 가정은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