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사용시설 69개소, 공급시설 60개소 총 129개소 대상 유관기관 합동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관악구가 여름철 가스취급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약 5개월간 가스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전통시장 및 쇼핑몰 등 가스 사용시설 69개소, LPG 충전소 등 가스 공급시설 60개소, 총 129개소이며 구는 관악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도시가스(주)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