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고혈압·당뇨병 표준화교육’을 5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다.

표준화교육은 고혈압·당뇨병의 위험요인을 정확히 알게 하고, 합병증 예방을 위한 자기관리 방법을 질환·영양·운동의 세 가지 분야로 나눠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