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까지 ‘야생화’, ‘분당’, ‘금곡’ 지하보도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남시는 다음 달부터 11월 말까지 8억 원을 투입해 분당지역 3곳 지하보도에 캐노피(투명지붕)를 추가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눈, 비로 인한 보행자 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