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진구가 어린이, 청소년 및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세상을 바꾸는 작은 변화, 쓰담쓰담’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0년 시작된 환경재단의 국내 환경 회복 캠페인 ‘지구쓰담’의 일환으로, 청소년기부터 주도적으로 지역의 환경 개선에 참여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진구가 어린이, 청소년 및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세상을 바꾸는 작은 변화, 쓰담쓰담’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0년 시작된 환경재단의 국내 환경 회복 캠페인 ‘지구쓰담’의 일환으로, 청소년기부터 주도적으로 지역의 환경 개선에 참여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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