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놀이를 주제로 바닥 트릭아트 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 강북구가 우이천 번창교 하부에 바닥 트릭아트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트릭아트는 외줄타기, 윷놀이 등의 전통놀이를 주제로 삼았으며, 강북구가 추진하고 있는 우이천 문화예술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