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청소년운영위,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청소년운영위원회 ‘메아리’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5일간 시설과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 청소년의 시각을 통해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개선에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에 위치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세종 청소년의 미래, 행복을 디자인하다’라는 비전을 내걸고 지난해 개관했으며, 올해 2년차를 맞아 9개 영역 15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