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정례 직거래장터 개장, 5월 21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포항시는 오는 5월 21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영일만친구들 사랑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영일만친구들 사랑장터’는 철길숲 한터마당(대잠 고가교 아래)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