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최대 1만명, 15.6억원 보험료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원도는 풍수해 집중발생 시기 이전 도내 소상공인들의 재난 피해 대비를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확대하고자 배달의 민족, 현대해상과 협력하여 소상공인 자부담까지 전액 지원하여 풍수해보험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비 56.5%, 지방비 24.3%(시군비포함) 외, 소상공인의 자부담분 19.2%를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에서 전액지원(3만원정도)하고, 현대해상에서는 신청 접수를 담당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