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입력 요원 2명, 시설물조사 요원 10명 채용...5월 16일부터 20일까지 방문접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중구는 2022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근로자는 ▲부과대상 시설물 현장방문 조사 ▲시설물소유자 또는 관리자 면담 ▲건물 층별 사용용도, 부과대상, 면제대상, 경감대상 등 확인 ▲조사자료 대사 및 전산 입력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