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오는 24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8회 대구세계가스총회에서는 전 세계 현안으로 떠오른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의 구체적인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독일 유니퍼(UNIPER), 영국 BP(British Petroleum) 등이 참여해 탄소 절감을 향한 대안을 제시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오는 24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8회 대구세계가스총회에서는 전 세계 현안으로 떠오른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의 구체적인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독일 유니퍼(UNIPER), 영국 BP(British Petroleum) 등이 참여해 탄소 절감을 향한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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