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6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세계적인 디바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가 다음달 내한한다.

다음달 26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내한 공연에서는 조르다니의 '오! 내 사랑',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중 '행복했던 시절이여 안녕', 드보르자크의 오페라 '루살카' 중 '달에 부치는 노래',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등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