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올해 618 판촉전을 앞두고 티몰은 금융, 물류, 트래픽, 코로나19 특별조치, 기술 업그레이드 등 5개 방면에서 25가지 상가 지원조치를 발표하였다.

타오바오와 티몰의 상가 지원조치는 지난해 광군제(11.11)의 2배로 중국 상무부연구원 전자상거래연구소 장리(张莉) 소장은 티몰의 상가 지원조치가 코로나19 기간 온라인 소비에 활력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