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일상 회복 분위기에 발맞춰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경영에 도움이 되고자 2022년 범군민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군은 본청 및 산하 기관 공무원이 솔선하는 범군민 소비 촉진 운동 붐을 조성해 향토기업 및 사회단체 등의 자율적인 민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