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수원시청소년재단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수원 관내 중학교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진로프로그램 ‘꿈을 찾는 아이들를 5월 13일 산남중학교를 시작으로 2022년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진로프로그램 ‘꿈찾아’는 수원 중등 청소년의 진로탐색을 위하여 4차 산업 및 미래유망 5개 분야 58개 직업 중 청소년이 선택하여 체험하게 된다. 4개교 26학급 772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며, 5월부터 9월까지 각 신청 학교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