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 기흥구 서천레스피아가 생태수로를 품은 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용인시는 15일 기흥구 서천동 서천레스피아(공공하수처리시설)가 환경부의 ‘2022년 생태수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 기흥구 서천레스피아가 생태수로를 품은 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용인시는 15일 기흥구 서천동 서천레스피아(공공하수처리시설)가 환경부의 ‘2022년 생태수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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