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환경부 생태수로 시범 사업 대상지 선정돼 국비 35억 확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 기흥구 서천레스피아가 생태수로를 품은 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용인시는 15일 기흥구 서천동 서천레스피아(공공하수처리시설)가 환경부의 ‘2022년 생태수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