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돌문화공원, 2022년 첫 기획공모 선정전 《바람이 만든 이야기:돌과 나무》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사무소가 올해 첫 번째 기획공모 선정전으로 장은철 작가의 《바람이 만든 이야기:돌과 나무》를 오는 7월 3일까지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전시한다.

제주돌문화공원은 올해부터 다양한 작가의 전시 기회를 고르게 보장하기 위해 기획전시를 공모해 첫 번째 전시작가로 장은철 작가를 선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