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긴급할 땐 119, 긴급하지 않을 땐 손가락을 내려 110을 눌러주세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신속한 소방 출동을 위해 비긴급 신고자제를 당부하는 내용의 ‘내려주세영’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긴급할 땐 119, 긴급하지 않을 땐 손가락을 내려 110을 눌러주세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신속한 소방 출동을 위해 비긴급 신고자제를 당부하는 내용의 ‘내려주세영’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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