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반 재난정보 공유 시스템 개발, 경기도 안심귀가서비스 앱 연계, 재난대응 광역 CCTV 설치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화성시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스마트 재난공유 지원 시스템’고도화에 나섰다.

앞서 지난 2020년 관내에 설치된 9만여 대의 방범카메라 현장영상을 위급상황 시 경찰서, 소방서와 공유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안전망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이번엔 CCTV가 없는 곳까지 안전망을 넓히겠다는 취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