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울산쇠부리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부터 '오늘을 두드려라! 내일아 타올라라!'를 슬로건으로, 울산시 기념물 제40호인 북구 달천철장에서 제18회 울산쇠부리축제를 열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울산쇠부리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부터 '오늘을 두드려라! 내일아 타올라라!'를 슬로건으로, 울산시 기념물 제40호인 북구 달천철장에서 제18회 울산쇠부리축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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