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 및 지상방제, 나무주사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내 가로수인 왕벚나무에 최근 매년 ‘벚나무모시나방’이 발생하여 생육 피해와 혐오감을 주고 있어 방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 내 왕벚나무는 총 687주로 태화지구 238주, 삼호지구 449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