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수요자 중심 복지정책 수립을 위해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분과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72개소를 대상으로 복지자원조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분야는 기초생활 유지, 고용·교육·주거, 정신건강, 문화·여가, 보호·안전, 아동 돌봄, 장애인 돌봄, 신체 건강, 법률 및 권익보장, 노인 돌봄, 가족 및 사회관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