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2022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도내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장 수여와 함께 200만 원의 포상금도 받게 됐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충북도가 주관하는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매년 비중이 증가하는 세외수입 분야의 효율적인 징수·관리를 위해 2017년부터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