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음성군청 공직자 70여 명은 14일 지역의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주말 △기획감사실 △도시과 △음성읍 직원들은 휴일도 잊은 채 감곡면, 소이면 등 지역 곳곳에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복숭아 적화작업, 인삼꽃따기 등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