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예림 ]

당신과 우리에게 중요할 심리학 이야기

나는 3기와 4기 두 기수 동안 심꾸미 기자로서 활동했다. 4기로서, 더 나아가 이러한 약 일 년간의 심꾸미 활동을 마치며 심꾸미 기자로서의 활동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