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은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운임비 상승 등 업계 악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오더를 수주하며 매출 확대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법인의 생산성 향상에 따른 수익률 역시 개선되었다.

▲ (t사진) 국동, 1분기 ‘깜짝’ 실적발표... “안정적 오더 수주로 매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