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봉화군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출생 미신고 아동 집중발굴‧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출생 미신고자는 교육, 의료 등 각종 제도의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아동학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봉화군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출생 미신고 아동 집중발굴‧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출생 미신고자는 교육, 의료 등 각종 제도의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아동학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