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 옥종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협력사업으로 지난 11일과 12일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 ‘단계별 농업교육-심화반’과 ‘직업교육-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을 각각 개강했다고 13일 밝혔다.
단계별 농업교육 심화반은 결혼이민여성 21명이 신청해 농산물 생산·유통, SNS 활용, 농기계, 양성평등, 전통식품 등의 과정을 주1회 총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 옥종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협력사업으로 지난 11일과 12일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 ‘단계별 농업교육-심화반’과 ‘직업교육-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을 각각 개강했다고 13일 밝혔다.
단계별 농업교육 심화반은 결혼이민여성 21명이 신청해 농산물 생산·유통, SNS 활용, 농기계, 양성평등, 전통식품 등의 과정을 주1회 총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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